DKC(대표 서수민)의 플라즈마 절단기가 업그레이드되면서 두께 120mm의 스테인리스(STS) 후판까지 생산할 수 있게 됐다.
DKC 고위관계자는 “하계정기수리가 오는 11일 마무리됨에 따라 공급가능한 STS 후판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DKC 측은 이번 플라즈마 절단기가 업그레이드로 다양한 두께의 제품들이 포함돼 있는 패키지 형태의 물량을 소화할 수 있게 돼 영업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KC(대표 서수민)의 플라즈마 절단기가 업그레이드되면서 두께 120mm의 스테인리스(STS) 후판까지 생산할 수 있게 됐다.
DKC 고위관계자는 “하계정기수리가 오는 11일 마무리됨에 따라 공급가능한 STS 후판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DKC 측은 이번 플라즈마 절단기가 업그레이드로 다양한 두께의 제품들이 포함돼 있는 패키지 형태의 물량을 소화할 수 있게 돼 영업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