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 최대 철 스크랩 구좌업체 대한강업 권기호 사장이 2015년 1월 1일부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권 부회장은 38년간 은·철 스크랩업계에 종사하면서 철 스크랩 전문 지식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권 부회장은 “생각치도 못한 직함을 주신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1공장과 2공장을 중심으로 전년도 대비 약11% 증가한 40만톤을 납품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경기 최대 철 스크랩 구좌업체 대한강업 권기호 사장이 2015년 1월 1일부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권 부회장은 38년간 은·철 스크랩업계에 종사하면서 철 스크랩 전문 지식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권 부회장은 “생각치도 못한 직함을 주신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1공장과 2공장을 중심으로 전년도 대비 약11% 증가한 40만톤을 납품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