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IR) 작년 경량화 및 수소연료전지사업 혁혁한 성과 얻어

(현대하이스코IR) 작년 경량화 및 수소연료전지사업 혁혁한 성과 얻어

  • 현대하이스코IR 2014년 4분기
  • 승인 2015.02.06 11:04
  • 댓글 0
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하이스코(대표 박봉진)가 2014년 경량화 및 수소연료전지사업 투자로 혁혁한 성과를 얻었다.

    우선 핫스탬핑사업에는 예산공장과 천진공장에 각각 1,385억원, 272억원 등 총 1,657억원을 투자했다. 이에 전자는 1,680만매(설비 7기), 후자는 460만매(2기)로 총 2,140만매까지 생산능력이 늘어났다.

수소연료전지사업 부문에서는 국내 유일의 금속분리판 양산기술을 보유했고 울산수소타운 조성사업에 참여(2013년 5월~2018년 4월)해 1Kw급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 40기를 공급했고 마지막으로 건물용(5Kw)으로 가스안전공사 제품인증이 예정(2015년 3월)돼 있다. 또한 2015년 현재 특허 168건 중 106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생산 및 개발하려는 제품은 연료전지차 및 건물용 금속분리판, 스택이 있고 야외캠핑과 통신기지국에 들어가는 이동 및 백업전원 등이 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