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요 극대화 할 방침
일본 알루미늄 업체 신코 상사가 대형 정밀기기를 증설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신코 상사는 중국 소슈에 있는 동사 신쇼 정밀 기재에 머시닝 센터 1대를 증설해 4월부터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쇼 정밀 기재에는 액정 파넬용 타겟재와 액정·반도체 제조 장치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부재의 절삭 가공을 다루고 있었지만 머시닝 센터 증설해 새로운 수요를 극대화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일본 알루미늄 업체 신코 상사가 대형 정밀기기를 증설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신코 상사는 중국 소슈에 있는 동사 신쇼 정밀 기재에 머시닝 센터 1대를 증설해 4월부터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쇼 정밀 기재에는 액정 파넬용 타겟재와 액정·반도체 제조 장치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부재의 절삭 가공을 다루고 있었지만 머시닝 센터 증설해 새로운 수요를 극대화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