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연구소도 든든한 우군 역할

  특수강 무계목강관 제조업체인 KE＆P. 국내 최초로 외경 6인치 이상 제품을 상용화 하는데 성공한 이 회사는 세계 수준의 기술력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 영업동력 역할을 하고 있는 강민준 차장은 매일매일 24시간이 모자를 만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우수한 제품을 하루라도 빨리 알려 고객사가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강 차장에게 최근 외경 6인치 제품을 상용화 한데 이어 품질도 크게 끌어올린 데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변화무쌍하고 급변하는 시장에서 끊임없는 고객 감동의 신화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강 차장은 KE＆P가 우수제품 개발과 업그레이드, 최고의 기술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가고 있다.

  현재 KE＆P의 두뇌역할을 하고 있는 기술연구소는 강 차장이 영업활동을 하는데 자신감을 보태주는 핵심거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 기술연구소에서는 핵심 기술과 설비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얻은 노하우 결과를 고객에게 전달하며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시장을 리드하고 해외시장에서도 주목받는데 상당히 도움되고 있다.

  KE＆P처럼 영업에서 기술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는 회사에게 기술연구소가 있다는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때문에 강 차장에게 기술연구소는 든든한 우군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강 차장에게 장기적인 목표가 있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다. 강 차장은 “ 고객들의 니즈와 숨겨진 욕구를 철저히 분석하고 명확하고 조금 더 유리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며 “선진화되고 있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마케팅, 브랜딩, 비즈니스 모델을 잘 구사하는 기업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만큼 여기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KE＆P가 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