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원료탄의 안정적인 조달차원
신닛데츠스미킨이 호주 뉴 사우스 웰즈주의 가브라이 탄광 지분을 10%를 취득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신닛데츠스미킨은 그간 보가브라이의 일반탄을 조달해 왔지만 고품질의 원료탄 공급하기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
관계자는 “취득 후에도 원료탄 조달 비율은 약 20%로 크지는 변하지 않을 전망이다”며 “향후 자원량이 해마다 부족해지는 고품질 원료탄의 안정적인 조달을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