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철강(대표 정영출)이 수도권 영업 및 관리 기능을 평택공장으로 집결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1일부로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사무소를 폐쇄하고 모든 부서와 인원 등 일체를 평택공장으로 옮겼다. 거점통합에 따른 업무효율성 제고가 주요한 이유다. 평택공장 총괄책임자는 이재근 이사로 여기서는 판재류 및 강관 영업, 판재류 가공을 진행하고 있다. 설비는 슬리터기 1기, 시어기 1기, 미니시어기 1기 등 총3기가 있다.
주소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공단로118번길 9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