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철강, 수도권 기능 평택공장으로 집결

정안철강, 수도권 기능 평택공장으로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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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3.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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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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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안철강(대표 정영출)이 수도권 영업 및 관리 기능을 평택공장으로 집결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1일부로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사무소를 폐쇄하고 모든 부서와 인원 등 일체를 평택공장으로 옮겼다. 거점통합에 따른 업무효율성 제고가 주요한 이유다.  평택공장 총괄책임자는 이재근 이사로 여기서는 판재류 및 강관 영업, 판재류 가공을 진행하고 있다. 설비는 슬리터기 1기, 시어기 1기, 미니시어기 1기 등 총3기가 있다.

  주소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공단로118번길 9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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