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은 최근 철강 및 비철금속 소재 경쟁력 강화 계획을 6월을 목표로 책정한다고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된 기구를 설치하여 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자의 관점을 중시하고 철강 등 소재별 기술을 개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소재의 울타리를 넘은 기술 개발도 고려하고 있는 점이 새로운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