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A모 철강업체에 납품 4월 설치 끝내고...5월부터 설비 단동 테스트 부산 화전산단 소재 성창기계(대표 이수현)가 광양 소재 A모 철강업체에 철강압연기 납품에 분주한 분위기다. 성창기계는 오는 4월까지 설비 설치를 끝내고 오는 5월부터 설비 단동 테스트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A사의 수 처리 분야는 디에이치테크에서 맡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부산 화전=곽종헌 jhkwa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디에이치테크 ‘수 처리 사업’ 영토 확장 세아베스틸 올해 총 설비투자 347억원 규모 에어릭스 중국 ‘철강 환경설비’ 지원 나선다 ‘기계설비 서비스 집적단지’ 기공식 가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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