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4%, 순이익은 22% 늘어
  알루미늄 빌릿 제조업체인 성훈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학래)의 2014년 매출액은 913억300만원을 기록해 2013년의 880억1,100만원 대비 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성훈엔지니어링의 영업이익은 97억2,500만원을 기록해 2013년의 83억5,800만원 대비 16.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84억3,900만원을 기록해 2013년의 68억9,600만원 대비 22.4% 증가했다. 이로써 성훈엔지니어링의 2014년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0.7%를 기록해 2013년의 9.5% 대비 1.2%p 증가했으며, 매출액순이익률은 9.2%를 기록해 2013년의 7.8% 대비 1.4%p 증가했다. 
| 성훈엔지니어링 | 경영실적 | 
             (단위: 백만원, %, %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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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2013년  | 
            
             2014년  | 
            
             증감률  | 
        
| 매출액 | 
             88,011  | 
            
             91,303  | 
            
             3.7  | 
        
| 
             영업이익  | 
            
             8,358  | 
            
             9,725  | 
            
             16.4  | 
        
| 
             경상이익  | 
            
             8,984  | 
            
             10,805  | 
            
             20.3  | 
        
| 
             당기순이익  | 
            
             6,896  | 
            
             8,439  | 
            
             22.4  | 
        
| 
             영업이익률  | 
            
             9.5  | 
            
             10.7  | 
            
             1.2  | 
        
| 
             순이익률  | 
            
             7.8  | 
            
             9.2  | 
            
             1.4  | 
        
| (자료: 금융감독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