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에 소재한 알루미늄 압출 업체인 경원알미늄 양동철 대표(가운데)가 20일 대전 유성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에게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400만원을 전달했다. 박진철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1분기 알루미늄 가공재 수입 88% 증가 경원알미늄 ‘금속제창’, 조달청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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