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권오준)는 21일 컨퍼런스콜을 통한 기업설명회(IR)을 열고 올해 1분기 배당지급 및 특수강 지분매각에 따른 자본감소로 부채비율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1분기 부채 40조580억원, 부채비율은 89.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분기 보다 1.6%p 상승한 수치다. 자산과 자본 규모는 각각 전년대비 감소한 84조6,650억원, 44조6,070억원을 기록했다. 박재철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IR) 올해 2분기 원료價, “2년 중 최저치 전망”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