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철강사랑마라톤대회에서는 각종 이벤트가 준비돼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페이스페인팅 부스에서 직접 페인팅을 한 어린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느라 분주했으며 다른 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을 직접 시전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분장을 한 키다리아저씨는 직접 풍선을 불어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정품안전게임부스에서 열린 게임에서 참가자들은 열을 올리며 집중했지만 실패하자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이번 마라톤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여러가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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