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H형강 재고 20만5,900톤 기록
형강 유통으로 구성된 일본 영원회의 4월말 H형강 재고가 5개월만에 감소했다.
신닛데츠스미킨(NSSMC)에 따르면 일본 영원회의 4월말 H형강 재고는 전월대비 5.5% 줄은 20만5,900톤을 기록했다. 재고율은 2.45개월로 0.21P 하락했다. 출고량은 예년과 같은 수준이지만 입고 억제 대처로 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NSSMC는 "이제 적정 재고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입장을 표했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