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히타치와 플라이 메탈스 테크놀로지가 공동으로 전기로용 상태 감시 시스템인 ‘프라이메타르즈’ 첫 판매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 히타치는 독일 지멘스 사의 제철 플랜트 사업 통합 회사인 플라이 메탈스 테크놀로지와 합작으로 미국 노스 아메리칸 헤가네스 사에 전기로 용 상태 감시 시스템 판매를 실시한다.
양측은 오는 6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거쳐 가동을 개시 할 예정이다.
미쓰비시 히타치와 플라이 메탈스 테크놀로지가 공동으로 전기로용 상태 감시 시스템인 ‘프라이메타르즈’ 첫 판매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 히타치는 독일 지멘스 사의 제철 플랜트 사업 통합 회사인 플라이 메탈스 테크놀로지와 합작으로 미국 노스 아메리칸 헤가네스 사에 전기로 용 상태 감시 시스템 판매를 실시한다.
양측은 오는 6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거쳐 가동을 개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