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현대제철 등 회사채 2조8,000억원 발행

다음주 현대제철 등 회사채 2조8,000억원 발행

  • 철강
  • 승인 2015.05.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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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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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에 현대제철과 호텔신라 등의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달 다섯째 주인 26∼29일 모두 50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다음 주 회사채 발행액은 2조8,168억원으로 이번 주보다 2조2,768억원 증가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무보증사채 1조9,6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8,568억원어치가 각각 발행된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2조2,620억원, 차환자금 4,400억원, 기타자금 1,148억원 등이다.

  기업별 발행액은 현대제철 4,700억원, 대우증권 3,000억원, 하나금융지주 2,500억원, LG상사 2,200억원, 한화케미칼 2,000억원, 호텔신라 2,000억원, 미래에셋자산운용 1,50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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