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최대주주인 장세일 부회장이 20만500주(0.26%)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장 부회장의 지분율은 18.50%에서 18.76%로 올랐다. 이진욱 j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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