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8억엔 투자, 2017년까지 완료
닛신제강이 구레제철소의 열연 라인 연료를 벙커C유에서 도시가스로 전환한다.
닛신제강은 연료 전환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의한 비용 절감과 환경 부하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료 조달 위험을 줄여 조업의 안정화 효과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도시 가스는 히로시마 가스로부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 받는다. 연료 전환에는 약 18 억엔의 비용이 들었으며 연료 전환은 2017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