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박원수 직장은 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 16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 직장은 매년 100여건의 제안을 올리는 부동의 제안왕으로 설비개선부터 품질향상, 안전관리 등 활발한 제안활동으로 회사 생산성항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박 직장은 최근 5년간 4년 연속 최우수 제안사원으로 뽑혀 사내의 모범이 되고 있다.
현대비앤지스틸 박원수 직장은 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 16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 직장은 매년 100여건의 제안을 올리는 부동의 제안왕으로 설비개선부터 품질향상, 안전관리 등 활발한 제안활동으로 회사 생산성항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박 직장은 최근 5년간 4년 연속 최우수 제안사원으로 뽑혀 사내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