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틸 정성수 이사는 9일 포스코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열린 ‘제16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정성수 이사는 회사 측의 연강선재 제품의 실수요를 적극 개발하고 중소 고객사와의 신뢰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성수 이사는 “영업 직무를 오랫동안 하면서 성과를 보상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향후 고객사를 존중하면서 고객사에게 비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코스틸 정성수 이사는 9일 포스코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열린 ‘제16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정성수 이사는 회사 측의 연강선재 제품의 실수요를 적극 개발하고 중소 고객사와의 신뢰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성수 이사는 “영업 직무를 오랫동안 하면서 성과를 보상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향후 고객사를 존중하면서 고객사에게 비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