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AST의 정인섭 그룹장이 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 그룹장은 최근 스테인리스 수요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수요 창출을 통해 스테인리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또한 정 그룹장은 STS 시장불황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가전제품, 핸드폰 등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부품과 관련된 신수요 발굴을 통해 회사의 성장발판을 마련했다.
포스코 AST의 정인섭 그룹장이 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 그룹장은 최근 스테인리스 수요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수요 창출을 통해 스테인리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또한 정 그룹장은 STS 시장불황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가전제품, 핸드폰 등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부품과 관련된 신수요 발굴을 통해 회사의 성장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