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투자와 거점을 통한 판매 확대
오노건설이 5년 이내 연간 매출 3000억엔을 목표로 설정했다.
오노건설은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현재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 전국에 거점을 확충하고 있다.
오노건설 사장은 "설비 투자는 주위에서 찬·반이 갈리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오노건설은 일본 내 건설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도 시장 점유율 확대로 매출 증가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