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허재철 회장과 계열사 대원산업 외 특수관계인 2명이 대원강업 보통주 4만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회장을 비롯한 최대주주 지분은 기존 34.10%에서 34.17%로 늘어났다. 이진욱 j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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