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18일 김기전 상무가 2,36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상무는 대원강업 발행주식의 0.03%인 2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진욱 j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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