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강연맹이 지난 29일 발표한 5월 철강무역실적에 따르면 보통강강재 수출량은 전년동월비 6.5% 증가한 237만3,000톤으로 6개월 연속 증가했다. 중국산 및 한국산 강재의 공세로 해외시황은 침체될 조짐이 나오고 있지만 일본 내 재고조정국면으로 수출용 생산여력이 아직까지 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5월말 보통강강재 재고 585만톤까지 증가 5월 강관 수출 61.9% 감소…“당월기준 최저치” 日, 4월 보통강 수주 2개월 만에 감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