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씨와 친인척관계인 허재무씨가 지난 1일 각각 4,000주, 3,1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열사인 대원산업은 1일부터 이날까지 총 7,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진욱 j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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