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플라워(대표 김병권)가 2015년 7월 1일부로 국내영업실과 해외영업팀에 대한 개편을 단행했다.
스틸플라워는 지난 6월 30일 영업담당 임원인 권정진 전무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국내영업실과 해외영업 1팀과 2팀을 통합했다.
현재 영업1팀과 영업2팀으로 나눴고 1팀장은 김도형 부장, 2팀장은 황윤호 부장이 각각 맡는다. 양팀 모두 국내 판매와 수출을 총괄한다. 더불어 일부 인력을 보강해 영업력을 보완했다. 참고로 영업담당 임원은 사업본부의 이위영 전무와 주대성 상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