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7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2014년 한국가스공사 가스관 관련 연간계약입찰에 참여한 강관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담합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7일 오후까지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강관업체들의 영업실무진들과 법무팀은 대비에 나섰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요구에 성실히 대응할 방침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공공기관 납품 강관사, 공정위 칼끝에 놓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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