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상사 그룹 자동차 주력 코일센터 미즈시마강판공업이 강판 총 가공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미즈시마강판공업은 내년까지 강판 총 가공량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미즈시마공업은 공장 환경 정비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조명 LED 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지붕 부분 보수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