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알루미늄 판재 업체인 에이스메탈은 오는 11월 본사 공장에 대형 복합 수치 제어 공작 기계를 1기 증설한다고 최근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판재 수주가 지속 증가하는 움직임을 보이는데다가 향후 거래도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공 능력 강화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알루미늄 판재 업체인 에이스메탈은 오는 11월 본사 공장에 대형 복합 수치 제어 공작 기계를 1기 증설한다고 최근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판재 수주가 지속 증가하는 움직임을 보이는데다가 향후 거래도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공 능력 강화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