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권오준)는 1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분기 기업설명회(IR)를 열고 포스코 특수강 매각을 통해 부채비율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의 2분기 총 자산은 83조6,560억원, 부채는 38조8,940억원으로 부채비율은 86.9%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1분기 대비 2.9% 감소한 수치다. 박재철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고강도 경영쇄신안 발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