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용접산업협의회 탄생

전북지역, 용접산업협의회 탄생

  • 철강
  • 승인 2015.07.17 08:39
  • 댓글 0
기자명 이진욱 jwlee@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북도에 용접산업협의회가 창립됐다.

  전북도는 15일 전주 드보네에서 자동차기술원, 전북뿌리산업협의회 및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접기업 20여개사와 함께 창립총회를 가졌다.

  그 동안 뿌리산업 6대 분야 중 협의체가 없었던 용접분야는 이번 창립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용접산업협의회 창립에 따라 전북뿌리산업협의회는 5개분과 150개사 규모로 확대됐다.

  전북 지역의 뿌리기업들은 지난 20087월 금형산업협의회를 시작으로 주조·주물산업협의회, 도장·도금·열처리산업협의회, 소성가공협의회, 전북 뿌리산업통합협의회, 전북뿌리산업협의회를 발족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