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츠이금속은 최근 7월 내수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3,000엔 인상한 30만4,000엔에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LME 아연 가격이 견조한 모습을 보인데다가 환율 변동이 컸던 점 등이 이번 가격 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미츠이금속은 최근 7월 내수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3,000엔 인상한 30만4,000엔에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LME 아연 가격이 견조한 모습을 보인데다가 환율 변동이 컸던 점 등이 이번 가격 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