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강연맹이 3일 발표 일본 내 강재 수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말 재고량은 전월 대비 3만6,000톤 감소한 281만9,000톤으로 4개월 만에 감소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재고율은 3.7p 증가한 110.1 %로 17개월 연속 100%를 웃돌았다. 총 7품종의 재고가 감소했다.
품종별 재고는 H형강 22만8,000톤(5,000톤 감소), 열연강판(HR) 박판류 60만8,000톤(1만7,000톤 감소), 냉연강판(CR) 박판류 27만2,000톤(5,000톤 감소), 아연도금재 48만4,000톤(1만톤 감소), 강관제품 17만1,000톤(2,000톤 감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