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4일 2016년 일본 생산 계획(도요타 및 렉서스 브랜드)을 기존 전망의 320만대에서 5만대 늘어난 325만대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해외 생산 전망은 585만대로 동결했다.
일간산업신문은 가을 투입할 신형 프리우스 등의 신모델 효과가 나타나고, 일본 북미 유럽의 판매가 전 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와 같은 수정 전망이 나왔다고 전했다.
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4일 2016년 일본 생산 계획(도요타 및 렉서스 브랜드)을 기존 전망의 320만대에서 5만대 늘어난 325만대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해외 생산 전망은 585만대로 동결했다.
일간산업신문은 가을 투입할 신형 프리우스 등의 신모델 효과가 나타나고, 일본 북미 유럽의 판매가 전 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와 같은 수정 전망이 나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