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 4일, 일본 등 5개국 스테인리스선재 수입에 대한 반덤핑(AD)관세 조치 후 5년을 맞아 공청회를 열고 관세율 조정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관세율 부과 조치를 철폐할 경우 미국 스테인리스선재업계 피해 재발로 이어질 것인가 보고 시비를 판단할 예정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창원특수강, 4월 STS 선재가격 ‘동결’ 선재업계 “상반기, 가격 약세 지속” 포스코특수강, 3월 STS 선재가격 ‘동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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