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비 145엔 하락한 톤당 2만1,909엔
H2 철 스크랩 내수평균가격이 6주 연속 하락했다.6일 일본철원협회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일본 H2 철 스크랩 내수 평균가격은 전주 대비 145엔 내린 톤당 2만1,909엔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칸토 지역이 전주 대비 166엔 상승한 톤당 2만2,333엔을 기록했다. 추부 지역은 전주 대비 100엔 하락한 2만320엔, 칸사이 지역 역시 전주 대비 500엔 하락한 톤당 2만3,075엔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