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종합상사 6개사의 2015년 4~6월 결산이 6일 나왔다.
철강 관련 부문에서 미쓰비시가 적자를 기록했고 미쓰이, 이토추, 스미토모, 마루베니, 소지츠 등 5개사는 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철광석·석탄 등 자원 가격과 강재 등 제품 가격의 하락, 원유 하락에 따른 에너지 관련 강재 수요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일간산업신문>
일본 종합상사 6개사의 2015년 4~6월 결산이 6일 나왔다.
철강 관련 부문에서 미쓰비시가 적자를 기록했고 미쓰이, 이토추, 스미토모, 마루베니, 소지츠 등 5개사는 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철광석·석탄 등 자원 가격과 강재 등 제품 가격의 하락, 원유 하락에 따른 에너지 관련 강재 수요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