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히다카 공업, 열처리 설비 증설

日 히다카 공업, 열처리 설비 증설

  • 철강
  • 승인 2015.08.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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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준모 jm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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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균일한 열처리 기대

  일본의 히다카 공업이 약 7,000만엔을 투입해 오는 11월말부터 본사 공장에 열처리 설비 을 증설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은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설비는 내년 초부터 가동을 계획하고 있다. 도요타 자동차가 연말에 프리우스의 모델을 바꿀 것으로 예상돼 자동차 부품의 열처리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입 예정 시설은 메탄올을 주입해 빠르고 균일한 열처리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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