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초 삼성생명서 외환 세미나
삼성선물이 오는 21일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외환 세미나를 열고 최근 급변하는 세계 금융 시장을 분석한다.
삼성선물 리서치센터 전승지 연구원과 외환전략팀의 신용균 과장이 강의에 나서며 각각 ‘미국 금리 인상과 중국 불안 속 원화의 향방’과 ‘자동 매매 시스템을 활용한 수출입 기업 헷지전략’이란 주제를 다룬다.
삼성선물은 최근 중국 위안화 절하와 미국 금리 인상 시기 조율, 원화 급변동 등 다양한 환율 이슈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관련 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문의는 한정민 대리 (02-3707-3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