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정보기술, 국내 바코드 정보기술 선도

창성정보기술, 국내 바코드 정보기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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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9.3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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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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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등 바코드를 활용한 전산시스템 관리 UP

  창성정보기술(대표 전종건)이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국내 바코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창성정보기술은 지난 1995년 설립돼 국내 바코드 정보 기술 분야 전문 기업으로 바코드 프린터 및 고정식 스캐너, 산업용 PDA 장비를 취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SI(System Integration) 분야에서 철강업계, 가공업계, 전자부품조립업계, 일반유통업계 등 바코드를 활용하고 있는 모든 회사의 전산시스템 관리에 정평이 나 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객만족을 높이고 있다. 또 산업용 PDA의 CDMA 모듈 및 부가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산업용 PDA 제품 및 RFID 장비까지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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