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제철은 10월 입하분부터 철스크랩 구매가격을 톤당 500엔 내리기로 했다. 이는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대상은 타하라공장과 큐슈공장, 우츠노미야공장, 타카마츠철강센터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칸토지구 철스크랩 수출價 톤당 1만4,000엔 (연재) 10월 3주차 국내 철스크랩價 약보합 8월 국내 철스크랩 수입량, 전년比 16.2% 감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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