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박성하) 임직원 약 60명은 최근 원주시 소초면의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광물공사는 지난 2012년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 마을과 1사1촌 자매 결연을 맺고, 일손 돕기와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노력해왔다. 김간언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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