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압연 알루미늄 생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대표 샤시 모드갈, 사진 위쪽 중앙)는 회사 임직원 및 가족 등과 함께 지난 17일 서울 후암동 삼광초등학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벨리스가 매년 실시하는 봉사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주기 위해 진행된 행사로, 벽화 그리기를 통해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밝고 안전하게 밝혀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철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알루미늄 스크랩 수입, 80만톤 어렵나 Al 판, 올 들어 두 번째 7만톤 판매 10월 알루미늄 판價, 6만원 인상 "알루미늄으로 만든 이상적인 공장 구경하세요" 알루미늄 스크랩 수입, 80만톤 어렵나 알루미늄 판재, 올해 80만톤 넘을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알루미늄 스크랩 수입, 80만톤 어렵나 Al 판, 올 들어 두 번째 7만톤 판매 10월 알루미늄 판價, 6만원 인상 "알루미늄으로 만든 이상적인 공장 구경하세요" 알루미늄 스크랩 수입, 80만톤 어렵나 알루미늄 판재, 올해 80만톤 넘을까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