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JFE엔지니어링과 토호가스가 지난 21일 LNG(액화 천연가스)탱크에서 발생하는 기화가스(BOG·Boil-Off Gas)를 처리하기 위한 저 비용 소형 재 액화 설비를 공동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외신에 따르면 이 설비는 일본 혼슈 아이치현 지타에 위치한 토호가스 공장에 도입할 계획이며 설비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이 설비를 토호가스 외의 가스회사에도 판매해 수요를 늘릴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
일본의 JFE엔지니어링과 토호가스가 지난 21일 LNG(액화 천연가스)탱크에서 발생하는 기화가스(BOG·Boil-Off Gas)를 처리하기 위한 저 비용 소형 재 액화 설비를 공동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외신에 따르면 이 설비는 일본 혼슈 아이치현 지타에 위치한 토호가스 공장에 도입할 계획이며 설비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이 설비를 토호가스 외의 가스회사에도 판매해 수요를 늘릴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