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간 유대 강화 목적
한국철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상엽, 이하 철선조합)이 조합원 간 유대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철선조합은 제주도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2015년도 조합원 제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조합 공동구매 사업 활성화 논의 ▲조합원의 단결심 고취 및 유대강화 ▲조합 공동사업 추진 방향 협의 ▲조합원 애로사항 협의 등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철선조합 설립 이후 최초 실시된 워크숍으로 코스틸 정성수 이사를 비롯한 조합사 주요 관계자 29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