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 이어 26일은 유통대리점 대표 초청
특수강사업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차원
현대제철(부회장 우유철)은 17일 특수강 실수요 고객사 150여 명을 초청 당진 특수강공장 최신 설비견학이 이뤄졌다.
오는 26일에는 유통대리점 대표 등 VIP 관계자를 초청 마찬가지로 공장견학에 이어 신제품 개발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계획이다.
민경필 특수강영업 사업부장에 따르면 “새로운 특수강사업을 알리고 새롭게 잘 해보자는 차원에서 고객사 초청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상세 관련기사 본지 페이퍼신문 제2104호(11/16일자 3면 기사 참조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