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카와전지는 최근 마그네슘 공기 전지를 소형화해 사용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제품 크기보다 절반가량 줄었으며 스마트폰 충전의 경우 약 20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제품은 비상용 전원으로 지자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했지만 이번 제품은 내년 2월에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계획이다.
후루카와전지는 최근 마그네슘 공기 전지를 소형화해 사용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제품 크기보다 절반가량 줄었으며 스마트폰 충전의 경우 약 20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제품은 비상용 전원으로 지자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했지만 이번 제품은 내년 2월에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