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마그네슘 산업의 새로운 ‘도약’ 기대
한국마그네슘기술연구조합 이사장으로서 국내 마그네슘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Mg 2015 세계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국내 마그네슘 시장을 주도하던 스마트폰 마그네슘 브래킷의 알루미늄 소재 대체로 2015년 국내 마그네슘 산업은 시장 침체가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새해에는 다양한 마그네슘 부품 개발이 기대되어 그간 침체를 겪어왔던 국내 시장 활성화가 예상되나 실질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서 마그네슘 관련 산학연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2016년에도 마그네슘 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