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5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1.06 09:42
  • 댓글 0
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철금속 보합 거래

  비철금속은 중국 증시가 안정을 찾으면서 하락세가 멎는 모습이었다. 중국 증시는 정부 정책으로 급락은 가까스로 모면했지만 하락세가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금일 대부분 비철금속은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알루미늄은 런던 개장을 앞두고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돼 1,500 선 문턱까지 전진했으나 상승분을 지켜내지 못하고 장을 마감했다. 한편, 납과 주석은 약 1.5% 하락하며 상대적 약세를 보였다.

  이날 중국 정부는 은행 간 시장에 200억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투입했다. 이와 더불어 상장 회사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주가 주식을 매각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 해제를 연기할 것이라 시사하며 증시 급락을 막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하지만 중국 경기 둔화가 현실로 나타나며 통화 가치 하락과 자본 유출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감이 가중되며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어 하락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중국의 구정 연휴인 춘절로 인해 생산성이 둔화되는 계절적 비수기를 앞두고 중국 증권 시장에 불어 닥친 불안감은 비철금속의 하방 리스크를 키울 것으로 판단된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